2007년 4월 19일 목요일

사람은 존경과 품위로,
기업은 가치관과 원칙으로 다룬다.

인간을 궁극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은 그가 편안하고 안락한 순간에 있을 때의 모습이 아닌, 도전과 투쟁의 순간에 서 있을 때의
모습이다.